점검을 계속 연장해도 그거에 관련해서 언급되는 게시판 글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.
그게 지금 이 게임의 현 주소인거 같습니다.
다들 기대가 없어진건지 포기한건지 모르겠지만, 이거는 그동안의 불통 운영을 해온 게임사의 잘못입니다.
글로벌 출시한다고 바쁘시나요?? 국내서버 유저들 호구취급하지 마세요.
김용석 팀장님 잘 계십니까? 매번 서신만 보내면 그냥 끝입니까??
그래도 여전히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제는 좀 바껴주십쇼. 소통도 잘하고 등판도 하셔서
앞으로의 계획도 좀 알려주시고요.